INTRODUCTION

“진정한 발견을 하는 항해는 새로운 땅을 찾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을 갖는 것이다.”
- 마르셀 프루스트

스카이워크 프로젝트는 광속으로 모든 것이 융합되는 21세기의 새로운 지평을 발견하기 위한 모든 시도, 그 감행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스카이워크 아트 프로젝트는 모든 예술장르가 영역의 경계없이 담길 수 있는 ‘場’ 입니다.

SKYWALK
ART PROJECT #1 :
BETWEEN CONFORMANCE AND TRAVERSAL

제 1회 스카이워크 아트 프로젝트

제 1회 스카이워크 아트 프로젝트는 2014년 겨울, 유서깊은 문화의 요람 가나 아트센터에서 진행된 세계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입니다.

담연 이혜순의 한복을 발레리나 김주원, 김지영이 입고, 움직이고, 벗는 과정을 세밀하게 포착한 포토그래퍼 박세준의 사진이 전시된 공간에서 다양한 퍼포먼스가 펼쳐졌습니다. 한국 연극계의 산증인 박정자의 연극 ‘여덟 개의 엄숙한 노래’, 발레리나 김주원과 무용가 이정윤의 소품 ‘the one’, 국립국악원 예술감독 원일의 작품 ‘퍼커시브 메인티넌스’, 발레리나 김지영과 발레리노 김용걸의 2인무 ‘L’itineraire’, 첼리스트 송영훈의 솔로 공연, 서울시향 스트링 챔버 ‘앙상블 수’의 공연, 첼리스트 12인으로 구성된 ‘첼리스타 첼로 앙상블’, 크리에이터 남궁연과 국악명인 민영치가 함께하는 K-Beat 앙상블 공연 등 한 자리에 모이기 힘든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실험적인 콜라보레이션 축제의 한마당에는 영혼의 울림이 가득했습니다.

제 1회 스카이워크 아트 프로젝트에 보내주신 여러분의 성원과 사랑에 힘입어 앞으로 더욱 발전적인 프로그램과 운영으로 창조의 풍요로운 미래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스카이워크 아트 프로젝트 제작자 김수림, 권재륜

SKYWALK ART PROJECT #1 :
PROGRAM

  1. 장소 : 평창동 가나아트센터
  2. 일시 : 2014년 11월29일~ 12월 7일
  3. 주제 : 순응과 거부
  4. 구성 : 박세준 사진전 + 10회 공연

PORTFOLIO